성경말씀1

하나님의교회 안상홍교주의 1948년 침례설은 조작으로 판단된다.
운영자 22-05-06 01:09 170 hit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이 1948년에 인천 낙섬 안식교에서 30세에 침례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안식교의 교적부를 보면 안상홍은 1954년 10월9일 해운대교회 김석영목사에게 침례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식교에 심취했던 안상홍은 1962년 안식교를 탈퇴한후 1964년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했는데 초창기 그의 교리는 안식교의 창시자인 엘렌지 화잇의 교리를 모방하거나 인용하였습니다. 안상홍이 저술한 라오디에게교회에 보내는 편지도 안식교를 대상으로 기록한 것이며 1844년 설립된 안식교를 기준으로 예언의 때를 해석하다보니 2012년 종말론도 만들어진 것입니다.


안상홍의 교리는 1978년 이전과 이후의 교리로 나뉘는데 1978년 이전에는 자신을 재림예수로 신격화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엄수인 전도사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책자를 발행하여 멜기세덱과 다윗의 위를 통해 안상홍을 재림예수로 신격화 하자 그때부터 교리가 바뀌게 된 것입니다.


안상홍은 안식교 교리에 심취하여 제목 없는 소책자를 발행했는데 그의 아들인 안광섭은 자신이 운영하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친필노트 7권이라는 제목으로 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친필노트 7권에 수록된 소제목 29장을 보면 하늘 성전의 건축기간이라는 내용이 등장하는데 이에 따르면 안상홍은 1971년을 세상 종말로 해석했습니다. 안상홍의 해석에 따르면 안식교가 설립된 1844년부터 168년이 지난 2012년이 되면 세상 종말이 될 것인데 하나님께서 40년을 감해주시기 때문에 1971년이 세상 종말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https://www.ncpcog.co.kr/home/c/95?pg_ctrl=teacher_page&pg_menu=1&ctsp_xcode=001&PHPSESSID=511b3578b036fb62dc21309eecb0923d 


그런데 특이한 점은 1971년 이전에 기록된 책자와 친필노트에서는 자신이 30세에 침례를 받았다거나 37년간 복음을 전하겠다는 내용이 단 한줄도 기록되지 않았으며 이와 같은 내용은 1978년 엄수인전도사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책자를 통해 소개하기까지 단 한번도 거론된 적이 없었습니다. 안상홍의 친필 노트를 보더라고 1980년 이후부터 여러 차례 주장한 것을 확인할수 있는데 안상홍은 엄수인의 주장처럼 33세부터 복음전파를 시작하여 37년동안 전하게 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초림예수가 30세부터 3년을 전했기 때문에 재림예수는 33세부터 37년을 전하게 된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아래 친필노트를 보면 안상홍은 1951년 33세의 나이에 진리를 전했으며 37년이 마쳐지는 1988년은 자신의 나이 70세가 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상홍의 1948년 침례설은 다윗의 위 교리가 만들어진 1980년 이후 가공하여 만들어진 교리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이 1985년 급사하자 당황한 김주철은 다윗의 위 시작점을 1951년이 아닌 1948년으로 변경하여 그 때부터 37년으로 계산하여 위기를 모면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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