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68 배우자가 아니라 자녀였다? 하나님의교회 신도가 윤리를 무너뜨리는 방식 운○자 2025-05-21
967 40년째 반복된 거짓 종말, 하나님의교회는 왜 멈추지 않는가? 운○자 2025-05-21
966 하나님의교회는 왜 신도들에게 겁을 주는가? 운○자 2025-05-21
965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왜 거짓 종말을 반복해도 깨닫지 못할까? 운○자 2025-05-21
964 하나님의교회가 왜곡한 유월절. 요한복음 13장이 말하는 실제 시간? 운○자 2025-05-20
963 신앙인가 노예제인가? 하나님의교회 저임금 목회 시스템의 실체 운○자 2025-05-20
962 하나님의교회 김주철과 신도들은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운○자 2025-05-20
961 하나님의교회의 유월절 중심 교리, 왜 새 언약의 본질을 왜곡하는가? 운○자 2025-05-20
960 하나님의교회 생도 제도, 장길자의 친위대를 양성하다. 운○자 2025-05-19
959 “히말라야부터 알래스카까지?”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의 과시욕이 부른 종말 마케팅 운○자 2025-05-19
958 김주철 친필각서, 하나님의교회 교리 붕괴의 방아쇠가 되다. 운○자 2025-05-19
957 20년간 몰랐다… 결혼, 성관계, 이혼까지 숨긴 ‘하나님의교회’의 민낯 운○자 2025-05-19
956 추가제보) 20년 다닌 하나님의교회 탈퇴자의 증언 운○자 2025-05-19
955 어제(5월 18일), 하나님의교회가 ‘하늘 어버이날’을 맞아 새롭게 제작된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고 합니다.(제보) 운○자 2025-05-19
954 “1948년 침례설”의 허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교주의 침례 연도 조작과 교리 왜곡의 실체 운○자 2025-05-19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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