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1

기독교의 예배는 최후의 만찬에서 기원되었다.
운영자 21-12-03 20:50 510 hit

오늘날 교회들은 건물로 지어진 성전이라는 곳에서 예배 행위를 하고 있다. 이들이 진행하는 예배 순서를 보면 준비찬송과 대표기도 그리고 설교를 진행하며 설교 이후에는 헌금 봉독과 폐회기도를 끝으로 예배 의식을 마친다. 가톨릭은 예배를 미사라고 칭하는데 미사라는 명칭은 로마당시 법정에서 재판이 끝났다(‘Ite, missa est) 라고 선언한 데서 인용되었다고 한다. 가톨릭은 설교이후에 성찬식을 추가 하는데 이것이 개신교의 예배 형식과 다른 점이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예배 형식은 같으나 개신교는 성찬식을 제외한 예배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와 신천지등 종교개혁 이후에 세워진 교회들은 개신교 계열의 예배 형식을 모방하여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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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이 미사를 만든 것은 최후의 만찬에서 기원한다. 예호슈아님의 부활이후 사도들은 부활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으나 일부 사람들은 부활보다 최후의 만찬의 형식적인 예식에 치중하였다. 당시 유대교뿐 아니라 태양신을 숭배하는 종교들까지 제물을 드리는 표면적인 예배 행위에 심취해 있었기 때문에 초대교회 말경에는 정해진 예배 행위들을 만들어 지키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예배 행위가 문제가 되어 교회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워진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세워진 서방교회로 나뉘게 된 것이다. 동방교회는 닛산(유대력 1월) 14일에 성만찬을 하고 금식을 했으나 서방교회는 금식을 하고 부활하신 날에 맞추어 성만찬을 했던 것이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교회는 수차례에 거쳐 회의를 했는데 이것이 파스카 논쟁이다.


파스카 논쟁 종결후 로마교회는 매 주일마다 성찬식을 했고 미사라는 예배 형식에 맞추어 설교가 끝나면 성찬식을 행했다. 그러나 종교개혁당시 주일마다 행하던 성찬식을 폐지하고 가톨릭의 미사를 그대로 모방하여 예배 형식을 따랐는데 그것이 오늘날 모든 교회들에게 전승된 것이다.

예호슈아님이 세우신 초대교회는 표면적인 예배 행위가 없었다. 제자들은 예호슈아님의 부활을 전하기 위하여 역할 분담만 했을뿐 어떠한 예배 행위도 없었다. 다만 예호슈아님의 말씀에 따라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주식이었던 빵과 포도주를 먹으며 식사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사도들이 죽은후 교회는 급속히 변질되었고 율법 형식의 성만찬이 만들어지면서 이것이 동방교회와 서방교회가 분열된 원인이 되었다. 이후 서방교회는 동방 교회를 흡수한 후 가톨릭으로 출범했으며 종교개혁에 맞추어 많은 교회들이 가톨릭에서 분열된 것이다.


오늘날 교회들이 행하는 예배는 가톨릭의 미사에서 시작된 것이며 가톨릭의 미사는 변질된 초대교회의 잘못된 율법 행위에서 시작된 것이다. 예호슈아님이 말씀하신 신령과 진정의 예배는 성전된 성도들의 마음을 정결케 하는 회개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 기도하고 설교하고 떡과 포고주 먹고 마시며 헌금을 바치는 행위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룩한 백성들은 가톨릭과 교회들이 만든 악마의 주술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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