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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하다고 외치는 하나님의 교회, 거짓과 폭력의 역사
운영자 25-02-13 16:34 12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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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하나님의교회 관련기사]

https://woman.donga.com/issue/article/all/12/5444671/1


여동동아에 ‘진리 깃든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 삶에 녹아든 선한 가르침’이라는 홍보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광고성 기사라 반박할 가치조차 없지만, 스스로 선한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화자찬하는 모습이 가소롭기만 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16절에서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고, 마태복음 6장에서는 봉사와 구제를 내세우며 자랑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정작 세상 사람들에게 사이비, 가정 파괴 집단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손가락질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985년부터 40년간 거짓 종말론을 조장하며 신도들에게 사기를 쳤고, 이혼과 가출을 조장해 수많은 가정을 무너뜨렸습니다. 일부 신도들은 탈퇴자를 집단 폭행해 MBC 뉴스에서 3일간 집중 보도되었으며,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테러하는 것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한 경찰 보호를 받는 집회장에 난입해 페인트 테러와 기물 파손을 저지르다 연행되면서, 그들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들이 선한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세뇌된 광신도들만이 이를 믿을 뿐,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행태를 혐오하며 강하게 비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하루빨리 이 단체적 망상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의 난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_0ZiU-xa3I&t=2s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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