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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성경에서 말하는 불법이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유월절 대신 성탄절을 지키는 행위라고 주장하며, 불법을 행하는 자는 가라지로서 지옥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즉,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자신들만이 알곡이며, 일요일 예배와 성탄절을 지키는 사람들은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초등적이고 원시적으로 해석한 것에 불과하다.
요한일서 3장 4절에서는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곧 불법이라.” 하였고
마태복음 24장 12절에서는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고 하였다.
따라서 성경에서 말하는 불법은 죄를 짓는 것, 즉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요한복음 13장 34절에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이웃에게 해를 끼치고, 돈을 갈취하고, 사기를 치고, 간음하고, 도적질하는 모든 것이 죄요 불법이며, 가라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1988년, 1999년, 2012년에 시한부 종말을 대대적으로 설파하며 신도들에게 사기를 쳐 돈을 갈취하였고, 이혼과 가출을 조장하여 수많은 가정을 파괴했으며, 일부 신도들은 선량한 사람들을 집단 폭행하여 MBC 뉴스에서 3일간 집중 보도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는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이며, 성경의 예언대로 불법자들과 함께 한 단으로 묶여서 지옥불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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