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하나님의교회 반론교리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24-03-25 09:14 7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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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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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한복음6:53~56

마태복음26:17~


유월절에 대한 구절들인데 이 구절들 반론교리 부탁드립니다.


[답변]

회원님이 거론하신 요한복음653절과 마태복음2617절은 영(비유)적인 말씀으로 기록된 것인데 하나님의교회가 육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요한복음631절을 보면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만나라는 양식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는데 만나는 이스라엘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이 40년 동안 하늘에서 내려주신 양식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 한다면 만나를 주실 것이라고 시험했던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당신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라고 하시며 너희 조상들이 먹은 만나는 썩어 없어질 육신의 양식이지만 나는 영혼을 살리는 참된 양식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당신이 몸이 성도들의 몸 안에 한 몸으로 있어야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는데 이와 같은 말씀은 육이 아닌 영적인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6: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육은 아무 데도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따라서 요한복음6장의 말씀은 육인 아닌 영(비유)적으로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영(비유)적인 뜻을 깨달아야 해답을 알게 됩니다.

 

또한 마태복음26장에 기록된 최후의 만찬의 말씀도 육이 아닌 영(비유)적인 말씀인데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마시게 하신 것도 모두 비유()적으로 하신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은 마태복음에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도 기록되어 있는데 요한복음을 보면 최후의 만찬이 모두 비유적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16:25] "지금까지는 이런 것들을 내가 너희에게 비유(영적)로 말하였으나, 다시는 내가 비유로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히 말해 줄 때가 올 것이다.

 

그렇다면 참된 양식이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살과 피의 영(비유)적인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최후의 만찬에서 말씀하신 떡과 포도주는 무엇을 비유한 걸까요? 이 두 가지의 의문은 최후의 만찬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보시면 예수님은 당신께서 가시면 진리의 성령이 오실 것이라고 하셨고 진리의 성령은 다른 이름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성도들의 몸 안에 거하며 함께 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4:17]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26)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예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따라서 요한복음 656절에 말씀처럼 예수님과 한 몸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영 즉 성령이 성도들에게 임해야 하는데 이것이 참된 비밀(영적인 말씀)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로 비유되어 있습니다.(이사야55:1~3, 아모스8:11)

 

성경의 비밀은 성도들의 몸안에 영으로 존재하시는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입니다.(골로새서1:27)

 

누가복음(17:20~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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