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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장 21절을 보면 옛 언약과 새 언약이 증거 되어 있는데 옛 언약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이고 새 언약은 하늘에서 내린 성령이라고 증거 하였다. 또한 시내 산에서 받은 십계명은 땅에서 받은 것이고 성령은 하늘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하였다.
더 나아가 십계명에 기록된 제사(절기)를 지키는 자들은 종처럼 육신을 따라난 육신(흙)의 자손이 되는 것이고 성령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계명(사랑)을 지키는 자들은 자유인처럼 성령을 따라 태어난 약속의 자손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바울이 말한 두 언약(옛 언약, 새 언약)은 십계명과 성령을 말하는 것이다. 십계명에 따라 제사(절기)를 지키는 자들은 종이 되는 것이고 성령을 따라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은 자유자가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4:9~10]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라디아서4: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갈라디아서4:28~29]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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