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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이 괴롭혀도 참고 견디라고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의 사이비설교
운영자 23-09-04 11:27 16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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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https://www.youtube.com/watch?v=6C3y6Ky5ric&t=11s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교회에서 일어나는 신도들 간의 악행을 참고 견디라고 주장했다. 야곱의 아들중 요셉이 다른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죽을 위기에 처하여 애굽에 팔려간 것도 하나님의 숨겨진 뜻이 있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신도들 간의 괴롭힘 정도는 참고 견뎌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주철의 설교를 통해 볼 때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많은 악행과 범죄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를 수습할 능력이 없는 김주철은 하나님의 뜻이니 무조건 참고 견디라며 고통을 가중 시키고 있다. 작은 곰팡이가 온 떡덩이에 순식간에 번지듯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악행을 방관하면 그곳은 악의 소굴로 변하게 된다.


2천년전 초대교회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악행을 철저히 경계했고 악을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악을 경계하고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신도들간의 범죄도 하나님의 뜻으로 간주하고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처럼 종교사기를 업으로 먹고 사는 김주철이 더럽다는 것은 김주철의 교훈을 듣고 사는 신도들도 더럽게 변하고 있다는 뜻이다. 김주철의 설교는 죄를 정화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양성하는 눈먼 소경의 설교와 같다. 저런 설교를 듣고 좋아하는 신도들이 참으로 가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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