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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뱀과 같은 사악한 존재다.
운영자 23-08-21 14:39 23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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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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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atv.org/ko/bible_word/faith-and-miracle/


하나님께서 사단을 뱀으로 묘사하신 것은 그의 혀 때문이다. 뱀의 혀가 두 갈래로 갈라졌듯이 사단은 겉과 속이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항상 두 마음을 품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홈페이지를 통해 ‘믿음과 기적’ 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입장을 소개했다.


관련 글에 따르면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증표는 요나의 표적으로 알려진 부활이며 이것이 최고의 기적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유월절을 지켜 영생을 얻는 것이 최고의 기적이라며 말을 번복한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킨 안상홍이 부활을 했을까? 1985년에 급사한 안상홍은 현재까지 죽어있다. 그러나 김주철은 안상홍이 부활하여 하늘에 있다고 하거나 그리스도의 증표는 유월절이라고 세뇌하여 신도들을 속이고 있다.


예수님은 유월절을 지켜서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부활이고 생명이시기 때문에 부활의 능력을 보여주신 것이다. 안상홍이 부활하지 못한 것은 부활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김주철이 죽은 자를 하나님으로 숭배하도록 말장난을 하고 있다는 것은 뱀과 같은 사악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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