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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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J_td3Td6Jw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신도들이 서로 사랑을 안 한다며 설교를 통해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서로 사랑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화합해야 하는데 미움과 불평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있다며 신도들을 책망하였다.

하나님의교회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잘못된 교리 때문이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사랑의 성품으로 변화가 되어야 한다. 비록 이스라엘이 가나안땅에 들어갔어도 하나님의 율법인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약속의 땅에서 추방되어 지옥과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처럼 사랑은 천국에 갈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인 것이다.

[신명기30:16~18]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대로,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 당신들이 잘 되고 번성할 것입니다. 또 당신들이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마음을 돌려서 순종하지 않고, 빗나가서 다른 신들에게 절을 하고 섬기면,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경고한 대로, 당신들은 반드시 망하고 맙니다. 당신들이 요단 강을 건너가서 차지할 그 땅에서도 오래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죄를 짓더라도 유월절만 지키면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이런 교리에 세뇌된 신도들에게 사랑을 요구하는 것은 소경에게 달리기를 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신도들을 영적 소경으로 만든 장본인은 김주철이다. 김주철이 리더 역할을 계속 한다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게 되어 결국에는 둘 다 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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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도 많고 흠도 많은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세운 것은 김주철 인생에 가장 큰 패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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