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자신들의 교회를 비판하는 탈퇴자들의 입을 막기 위하여 신도들로 구성된 해결 조직을 결성한 후 피해자들을 집단으로 폭행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MBC 뉴스에 3일 동안 집중 보도가 될 만큼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에 부담을 느낀 교회 측은 폭력을 사용하는 대신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전환했으며 인터넷 게시글은 게시중지와 저작권 위반으로 삭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http://godnara.egreef.kr/bbs/board.php?bo_table=04_01&wr_id=20&page=2 

그런데 넷플릭스 ‘ 나는 신이다’ 에 소개된 JMS의 대응 방식을 보면 하나님의교회의 대응방식과 거의 동일합니다. JMS 부총재로 역임했던 김경천목사의 증언에 따르면 JMS는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기 위하여 테러를 자행하는 방식을 사용했으나 사회에 큰 이슈가 되자 소송테러와 게시글 중단과 같은 대응으로 전환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방식은 사이비 종교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방식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JMS는 하나님의교회가 낳은 혼외자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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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jI5XsAmm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