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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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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과 무교절...초막절등의 7개 절기를 지키고 있다. 신도들은 각 절기마다 헌금과 예물을 준비하여 교회에 바치는데 이는 신명기 말씀을 운운하며 돈을 바치라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신명기16:16~17] 모든 남자는 한 해에 세 번,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택하신 곳으로 가서 주님을 뵈어야 합니다. 그러나 빈 손으로 주님을 뵈러 가서는 안 됩니다. 저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에 따라서 그 힘대로 예물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예물을 바치라고 하신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유산으로 주셨기 때문이다. 공짜로 땅을 받았기 때문에 그 땅에서 수확한 곡물의 분량대로 예물을 바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가나안을 유산으로 받기 전에는 이와 같은 요구를 하지 않으셨으나 유산으로 받은 이후에는 예물을 바치라고 하셨다.
하나님교회는 믿음의 광야를 걷고 있다고 주장한다.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이 40년동안 광야를 걸었던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도 믿음의 광야를 걷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천국 가나안을 유업으로 받지 못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유업으로 받은후 그 땅의 소작물로 예물을 드렸듯이 천국에 들어가야 예물을 드릴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광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막대한 헌금과 예물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받고 있는 절기 헌금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 성경을 빙자한 종교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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