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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을 넘어가는 유월절에 대한 오해
운영자 23-03-18 09:59 769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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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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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죽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안상홍교주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사고나 병으로 죽었습니다. 이들이 유월절을 신봉하는 것은 애굽의 사건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종생활을 할때 하나님은 이들을 해방하시기 위하여 애굽의 모든 장자를 죽이는 재앙을 내리셨는데 이스라엘에게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르게 하셔서 재앙에서 보호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는 구약의 역사이며 신약에는 육신이 보호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구약에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재앙을 넘기는 표가 되었으나 신약에는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인 예수님의 보혈(성령)이 성도들의 몸에 거하면 영혼이 죽지 않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이를 구분하지 못하여 구약과 신약을 혼합하여 교리를 만든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양으로 오셨기 때문에 유월절 양이 희생되는 유대력 1월14일 오후 3시에 운명하셨으며 성경과 교회사도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이 1월15일 무교절에 운명하셨다는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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