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https://www.youtube.com/watch?v=0vWUzgb_Eqg&t=1671s

김 주철의 설교 영상을 보면 신도들의 불만과 원성으로 인해 김주철이 궁지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생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에게 덤빈다고 하였는데 김주철은 성경을 빙자하여 신도들의 분노를 잠재우려고 애쓰고 있다. 장길자 하나님이 우주의 역사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역사도 설계를 했기 때문에 장길자에게 왈가불가 대들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지 말라는 취지로 신도들을 타일렀다. 1985년 안상홍이 급사후 김주철은 교회의 분열을 막기 위하여 안상홍과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추대하였다. 그리고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하기 위하여 상습적으로 종말을 설파했으며 이로 인해 신도들은 지속적으로 사기를 당해왔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서 한두번 사기를 당한후 정신을 차릴 것인데 오랜 시간 가스라이팅을 당한 신도들은 김주철의 사기 행각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처럼 30년이 넘도록 이어진 김주철의 사기 행각을 이제 서야 신도들이 감지한 듯하다. 김주철은 장차 있을 신도들의 폭동을 막기 위하여 장길자하나님의 위대하신 설계를 신도들의 아둔한 머리로 폄훼하지 말라며 진정시키고 있으나 김주철의 간사한 수작질이 언제까지 먹힐지 두고볼 일이다.

방귀뀌고 똥 싼 놈이 성낸다는 말처럼 똥 싸지르듯 종교사기를 쳐서 악취를 풍기던 김주철이 성경을 가지고 신도들에게 화를 내고 있으니 이렇게 뻔뻔한 종교 사기꾼이 또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e8BgY7OQpvM&t=5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