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 하나님의 말씀은 모순적이다라고 하는 가족에게 어떤말을 하면 좋을까요?
운영자 22-06-22 22:25 4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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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과 답변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서 진행되는 질의문답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질문]

두가지 의문을 품고 있고 있습니다.

사실 이 카페를 통해서 궁금증을 많이 해결하였고 그 진실을 전하고싶은데 속시원하게 답할 수 없을까 해서요~

1. 왜 하나님의 말씀은 모순적일까?

> 식욕, 성욕, 파괴욕 등등 인간은 선천적으로 욕구라는 걸 가지고 태어나고 반드시 누군가를 해하거나 뺏어야 하는데(안그럼 생존할 수 없게 됨) 왜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그걸 하지말라고 하는 것인가?

마치 절대로 깰 수 없는 게임을 만들어 놓고 이걸 깨야하고 못깨면 죽인다라고 하는것과 비슷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2. 1번과 일맥상 통한데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는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왜 이런 세상을 만들었어야 했는가? 자유를 왜 주신것인가? (하나님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되는 상황을 왜 만든것인가)

제가 카페에서 알아본 내용으론 사람의 영, 마음속에는 미움, 시기, 살인, 탐욕 등 악한 생각들이 있고 이것이 범죄한 천사들의 본성이고 원죄이며 따라서 이 땅에서 범한 죄와 하늘에서 범한 죄는 같은 것이고 이를 버리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제 형제는 이미 태아때부터 어머니의 양분을 뺏어 생존하는것도 애초에 뺏어야지만이 생존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 않느냐라고 하네요.


두번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과 관련있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선함 또한 의지대로 그 존재가 되셨기에 애초에 저희들을 선한 존재로만 창조하셨다면 그것은 내 의지대로 행한 게 아니니 하나님과 닮았다고 할 수 없는것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됐는데 맞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항상 종교에 대한 의구심의 시작은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은 세상을 왜 이렇게 만드셨는가에 대한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한피모 회원님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답변]

영적 세계의 일을 상상하는 것도 어려운데 하나님의 생각까지....ㅠㅠ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들을 종합해 볼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수 있습니다. 천사들 중에는 범죄한 천사와 정의로운 천사들이 있습니다. 범죄한 천사들은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불법 즉 선악과를 먹게 되었는데 이는 실제 과일이 아니라 악한 범죄를 행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는 열매를 사람의 행실로 비유하는데 선악과는 악한 행실이며 생명과는 선한 행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창조하실 때 인간과 똑 같은 욕망을 넣어 주셨으나 어떤 천사는 욕망에 잠식되어 범죄를 저질렀고 어떤 천사는 이를 이기고 선을 행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선한 천사와 악한 천사에 대하여 예수님은 하늘에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과 이 땅의 죄인 하나로 비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가리켜 거룩한 천사들이라 칭하고 있는데 이들은 하나님을 보좌하는 미가엘, 가브리엘, 라파엘... 등등의 천사장들과 하나님을 따르는 선한 천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다니엘10:12]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따라서 하늘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킨 선한 천사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반란을 일으킨 악한 천사들이 있었는데 악한 천사의 우두머리가 루시퍼입니다. 루시퍼와 그의 수하들은 천사들이 범죄하고 땅으로 쫓겨날 때 그들과 함께 쫓겨나지 않았으나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면서 범죄 사실이 드러나 하늘에서 영원히 쫓겨났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창조하실 때 그들에게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으나 많은 천사들이 욕망의 선을 넘어 범죄를 저질렀으며 그 마음을 가지고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원죄의 습성을 지니게 되었던 것입니다. 회원님의 말씀처럼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욕구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욕과 성욕, 물욕 등 탐욕이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범죄로 규정하신 것은 선을 넘는 욕망입니다.

절도와 성범죄, 사기, 강도, 살인 등등은 인간 사회에서도 범죄로 규정하는데 이는 자신의 욕구를 위해 타인을 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범죄도 인간 사회의 규정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육체의 행위는 마음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에 마음에서부터 욕정을 품거나 죽이고 싶은 미운 감정들이 있다면 이를 모두 범죄로 규정하여 버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악한 마음을 억제 할 수 없기 때문에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들을 지도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범죄한 천사들중에는 선한 양심을 가진 자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창조의 섭리를 세우신 것입니다. 성경속에 기록된 6일 창조는 실제 창조가 아니라 예수님부터 시작되는 교회들의 창조와 그 안에 거하는 성도들을 구원하는 계획이 설계된 것인데 조만간 모든 창조가 마쳐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땅에서 구원받는 사람들은 욕망을 절제해야 하는데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면 이웃에게 해를 입히게 됩니다. 따라서 탐심은 우상 숭배와 같은 사형죄에 해당합니다.

[골로세서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이 땅에 살려면 반드시 일을 하고 수고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죄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욕구를 위하여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 탐심이요 죄가 되는 것입니다.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다면 네 배로 보상하겠다고 삭게오가 말했을 때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것입니다.

[로마서13:10]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이 원죄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는 것은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내면 즉 마음(영혼)입니다. 하나님은 6천년 동안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창조하는 것인데 노아 당시 사람들을 멸하신 것과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하신 것은 그들이 선한 마음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예할 때 모든 창조는 마쳐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천사들과 인간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택할지는 여러분 스스로 결정해야 하며 행위대로 심판을 받기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지 못할 것입니다. 선을 행했던 천사들이 거룩하다 칭함을 받았듯이 구원받을 선한 성도들도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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