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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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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의 조건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그분의 계명 즉,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요 14:15)라고 하셨으며, 사도 요한은 "사랑이 없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다"(요일 4:8)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믿음은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약 2:26)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유대인들은 안식일, 유월절, 속죄일 등의 율법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나타내셨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행하는 자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오랜 율법적 전통(제사)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제사를 통한 구원을 주장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적 제사(안식일, 유월절, 속죄일)를 구원의 조건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선한 행위를 하더라고 구원과 상관이 없으며, 죄를 짓더라도 유월절만 지키면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사상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율법(안식일, 유월절, 속죄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유대교와 하나님의교회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의 계명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 초대교회와 우리들 이 두 입장이 상충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누구의 손을 들어 주실까요?
소경처럼 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자신들의 처지를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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