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38 안상홍과 장길자가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의 왜곡된 설교 운○자 2025-05-09
937 1988년 승천 예언에서 죽음 암시까지, 하나님의교회 장길자 교리의 몰락 운○자 2025-05-09
936 사이코패스와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의 성향 분석.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운○자 2025-05-09
935 20억 손배에도 꺾이지 않았다. 하나님의교회와의 7년 법정 투쟁기 운○자 2025-05-09
934 하나님의교회는 왜 유월절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마케팅을 할까? 운○자 2025-05-08
933 비판보다 걱정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신도 가족과의 대화법 운○자 2025-05-08
932 일방 세뇌, 공개 토론은 회피. 다단계와 닮은 하나님의교회 운○자 2025-05-08
931 내일(5.7일) 하나님의교회 옥천 연수원에서 안상홍과 장길자의 결혼을 축하하는 축하연을 연다고 합니다. 운○자 2025-05-07
930 인도와 파키스탄의 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운○자 2025-05-07
929 "우리가 성경도 모르고 욕만 한다?” 그건 하나님의교회가 만든 방어 프레임이다. 운○자 2025-05-06
928 가족 해체를 교리로 정당화한 하나님의교회, 법이 드러낸 진실 운○자 2025-05-06
927 오늘은 144,000명, 내일은 70억… 계속 바뀌는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의 교리 운○자 2025-05-06
926 장길자를 신격화한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과거엔 '우상화 않겠다'는 친필 각서를 썼다. 운○자 2025-05-05
925 “말뿐인 바울의 추종자”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바울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운○자 2025-05-05
924 여호수아의 사명이라더니, 뒤에 숨은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운○자 2025-05-05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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