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한피모 회원의 계속된 시위로 인해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지역 경찰서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법으로 처리할 방법이 없다” 입니다. 한피모 회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허위 사실이면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하라고 안내를 했는데도 고소를 못한다고 합니다. 고소 진행을 못하는 길자교의 행동에 경찰들도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014년부터 피해자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100건이 넘는 민,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 재판에서 패소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피모 회원들이 사용하는 현수막은 판결문의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길자교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제지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신도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시위를 막지 못하는 총회의 행동에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상식이 있는 신도라면 이미 눈치를 챘겠지만 광신도들은 머리가 없다보니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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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고소를 하라고 해도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본인들 신도는 허위 사실 유포했다가 몇 건에 거쳐 벌금 열심히 내고 있는데....

하나님의교회 신도 여러분 아래 내용이 허위라면 저는 더이상 시위할 생각 없습니다.

벌금 내면서 시위를 계속할 바보는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