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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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uEy3Uso1_8&t=1135s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속죄일이라는 설교를 통해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야 죄 사함을 받을수 있다고 하면서 성경이 증거한 지성소는 장길자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지상 성전은 하늘 성전의 모형과 그림자로 만들어졌고 이 땅에 만들어진 지성소가 장광고가 같은 정 육면체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늘에도 장광고가 같은 지성소가 있는데 계시록 21장에서 증거한 하늘 지성소는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장길자교주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따라서 백성들의 모든 죄를 지성소로 묘사된 장길자가 최종적으로 보관하고 있다가 사단에게 넘기기 때문에 장길자에게 감사와 찬양을 올려야 한다고 김주철은 주장 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주철의 주장은 성경을 모르는 사이비 주장입니다.

지상성전을 통해 봤을 때 백성들의 죄가 사해지기 위해서는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며 성경이 증거한 대제사장은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들어가는 곳은 지성소가 되는 것인데 예수님은 회개한 성도들의 몸에 들어가신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성도들의 몸은 하늘 지성소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성도들의 몸에 들어가 성도들의 죄를 씻어 주시기 때문에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성령이 지성소(성도들)에 들어오지 않으면 죄를 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령이 계시는 하늘 지성소는 장길자가 아니라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길자교 신도들이 악을 행하며 미친듯이 행동하는 것은 마귀로 표상된 아사셀 수염소 같은 예언을 성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길자교 신도들의 난동사건 https://www.youtube.com/shorts/GakSXr6s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