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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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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영국 군주(여왕)에게 받았다며 몇년동안 교회 건물에 대형 현수막을 붙여 자랑했던 그 상장!! 성인용품 업체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관련 내용을 인공지능 챗 지피티에 물었더니 노동과 환경을 착취하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단체나 사이비 종교가 수여를 받은 적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습니다.
성인용품업체, 노동력을 착취하는 악덕업체, 환경을 파괴하는 쓰레기 업체, 종교 사기를 치는 사이비 집단, 이런 집단도 받는 것이 영국 여왕상입니다.
성인용품을 취급하는 업체 중에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경우, 이 상을 수상한 사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의 성인용품 업체인 '러브허니(Lovehoney)'는 2016년과 2021년에 '여왕의 기업상(The Queen's Award for Enterprise)'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 상은 기업의 혁신, 국제 무역, 지속 가능성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여 수여됩니다.
따라서, 성인용품을 취급하는 업체라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자원봉사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다면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의 수여 기준이 단체의 상업적 활동보다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기여도에 중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일부 수상 기업이나 단체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거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1. 그린워싱(Greenwashing) 논란 기업
일부 기업은 친환경 경영을 표방하며 여왕상을 수상했지만, 실제로는 환경 보호와 거리가 먼 행태로 비판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패션 브랜드 H&M은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컨셔스 컬렉션'을 출시하고 관련 상을 수상했으나, 실제로는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2. 노동 문제로 비판받은 기업
일부 기업은 노동 환경이나 인권 문제로 사회적 비판을 받으면서도 여왕상을 수상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수상 이후에도 노동 착취나 인권 침해 등의 문제로 지속적인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3. 사회적 논란이 있는 단체
종교 단체나 특정 이념을 가진 단체 중에서도 여왕상을 수상한 후 사회적 논란이 발생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영국에서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했지만, 국내외에서 사이비 종교로 지적받으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여왕상 수여 과정에서 기업이나 단체의 사회적 평판이나 내부 문제까지 완벽하게 검토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수상 이후에도 해당 기업이나 단체의 행보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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