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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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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떤 피해가 발생하는지 인공지능 챗 지피티에 물어보니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문제네요.
미국 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관련하여 다양한 피해 사례와 논란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한부 종말론 주장
'하나님의교회'는 2012년에 종말이 온다고 예언하며 신도들에게 두려움을 조성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신도들의 재산 헌납과 과도한 헌금을 유도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2. 가정 파탄 및 이혼 조장
교회는 신도들에게 가족보다 교회 활동을 우선시하도록 강요하며, 이를 따르지 않는 배우자를 '마귀'로 간주하여 이혼을 조장하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3. 낙태 강요
일부 여성 신도들은 교회 지도자들로부터 임신 중절을 강요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는 교회 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한 압박으로 해석됩니다.
4. 재산 헌납 강요
교회는 신도들에게 종말이 임박했다며 재산을 교회에 헌납하도록 권유하였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압박하였습니다.
5. 법적 대응
이러한 피해 사례로 인해 미국 내에서 교회를 상대로 한 소송이 제기되었으며, 언론에서도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 사례들은 교회의 교리와 운영 방식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미국 내 여러 지역에서 피해자들의 증언과 법적 대응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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