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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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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교주 장길자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회원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장길자는 과거 상습적으로 시한부 종말론을 설파하며 신도들을 기만했고, 이혼과 가출을 조장하여 수많은 가정을 파괴했습니다.
현재 장길자는 이미지 개선을 목적으로 봉사단체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 단체가 올린 글에서는 장길자가 6.25 전쟁으로 어려웠던 1950년부터 이웃과 된장찌개를 나누며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장길자의 전 남편 김씨의 간증에 따르면, 장길자는 남편조차 제대로 돌보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할수 있습니다. 남편에게조차 무관심했던 장길자가 이웃을 신경 썼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장길자에 대한 우상화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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