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며 지속적으로 신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김주철은 창세기를 인용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를 실제 남자와 여자로 해석하여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실제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예수님과 예수님의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예언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동시에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아담을 먼저 만드시고 이후에 아담을 위하여 하와를 만드셨는데 바울은 이에 대하여 남자만 하나님의 형상이고 여자는 남자의 영광을 위하여 남자의 형상대로 창조된 것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11:7~8] 그러나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영광이니, 머리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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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을 예언한 것이고 아담의 영광을 위하여 아담의 형상대로 창조된 하와는 예수님의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성도들을 예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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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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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은 하나님(예수님)과 천사(성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칭한 것은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창조주 또는 지으신 자를 지칭하는 표현일 뿐입니다. 성경이 증거한 하나님의 신부는 성도들을 말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성령이 성도들의 몸에 임하면 어린양의 신부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인데 이를 가리켜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값없이 준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계시록 21장 9절이 증거된 하늘 예루살렘을 12개의 기초석과 한 기둥의 높이를 12000스타디온으로 정한 것은 한 지파마다 12000명으로 구성된 144000 성도들을 예언한 것이며 성벽의 두께를 144규빗 천사의 측량으로 정한 것은 144000을 나타내는 비밀의 숫자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천사세계는 이 땅과 1000년의 시차가 나기 때문에 천사의 측량으로 정해진 144규빗은 144000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따라서 어린양의 신부로 나타낸 하늘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던 사도들과 선지자들 즉 144000 성도들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하나님을 대적할 목적으로 장길자라는 여자를 하나님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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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1nTCOECsvw&t=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