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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은
자신의 저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 154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합니다.
1964년에 자신이 세운 교회가
2010년에 모든 사명을 마친다
이는 단순한 상징적 표현이 아니라,
교회의 ‘사명 완료 시점’을 특정 연도로 제시한 주장입니다.
1. 안상홍의 예언은 성취되었는가?
안상홍의 말대로라면,
1964년에 시작된 교회 사역은
2010년에 ‘모든 사명’을 마쳐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의교회는 2010년 이후에도 존속하고 있고
전도, 헌금, 조직 운영, 건축, 행사 등
모든 활동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즉, 문자 그대로 본다면 이 예언은 성취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과의 연관성
일부 신도들의 증언에 따르면,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 당시
교회 내부에서는
“이제 정말 종말이 온다”는 식의 분위기가 강하게 조성되었고
큰 혼란과 동요가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반응은 단순한 국제 정세 때문이라기보다,
안상홍이 말한 ‘2010년 사명 완료’
그리고 그 해에 실제로 발생한 군사적 충돌이 겹치면서
종말 기대가 증폭된 것으로 보입니다
즉, 교회 내부의 긴장과 소동은
안상홍의 2010년 언급과 무관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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