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운영자 |
|---|---|
| 이메일 | master@domain.com |
| 휴대폰번호 |
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토론이 끝난 뒤에도, 안상홍의 저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에 기록된 “일몰 기준으로 계산하면 1월 13일 저녁이 유월절이 된다”는 설명이 안식교에만 해당하는 주장이라고 다시 보내왔습니다. 쉽게 말해, 안상홍이 유대인의 절기 관행을 말한 것이 아니라 안식교의 해석을 비판하기 위해 가정적으로 언급한 것일 뿐이며,
유대인들이 실제로는 14일 밤(유대력으로 15일)에 유월절을 지킨다는 사실을 안상홍이 모를 리가 없다는 취지의 반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습니다. 참고로 안식교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종교입니다.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절 등 절기 자체를 행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독자 여러분께서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인용된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의 해당 내용이 정말로 안식교만을 겨냥한 설명인지, 아니면 유월절과 7개 절기를 실제로 지켜온 유대인들의 절기 관행 자체를 비판하고 있는 주장인지 말입니다. 만약 판단이 어렵다면, 해당 문장을 그대로 AI에 입력해 분석을 요청해 보셔도 됩니다. 원문 자체가 무엇을 전제로 말하고 있는지, 누구를 대상으로 한 주장인지는 생각보다 명확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아래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내는 기별]
만일에 해 지는 때로부터 해 지는 때까지 하루가 된다면 모든 성경구절들이 하나도 맞지 않는 것이다. 이 날짜에 대한 성경구절들을 연구하자면 다음과 같다.
유월절은 성력 정월 14일 저녁이라고 하였으니(레23:5, 9:3~5, 수5:10) 안식일 교회의 해석대로 한다면 정월 13일 해 진 후라야 14일 저녁 유월절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유월절은 정월 14일 해진 후 라고 하는 것은 성경상 분명한 것이다. 기록한 바 「양이나 염소 중에 흠 없는 일년된 숫컷을 취하여 이달 14일까지 두었다가 저녁에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양을 잡고」(출12:5~6) 하시었으니 14일 해 진 후가 유월절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 주시는 것이다.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내고 모든 백성들이 라암셋에서 집결해 가지고 15일 새벽에 출발하였던 것이다.(민33:3~4)
그런고로 14일 해 진 후 유월절 밤하고 이튿날 15일하고는 날이 맞지 않는 것이다. 유월절이라는 뜻은 14일 해 진 후 그날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문설주에 피뿌린 집을 넘어 갔다고 하는 의미로 유월절이라고 하였으니 14일 밤을 가리키는 것이다. 물론 14일 해 질 때에 양을 잡았으니 양잡는 때를 유월절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날 밤 여호와의 사자가 문설주에 피 발린 집을 넘어서 피 안발린 집에 재앙내린 때를 가리켜 유월절이라고 한 것이다.(출12:12~13)
그리고 대속죄일은 성력 칠월 십일인데 이 대속죄일은「구일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할찌니라」(레23:27~32) 하였으니 안식일 교회에서 해석하는 대로 본다면 팔일 해진 후부터 구일 저녁까지 지키라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된다면 대속죄일은 성력 칠월 십일이 아니고 구일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성경과는 맞지 않는 것이다.(레23:27)
COPYRIGHT (C) GODNAR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