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토론하던 하나님의교회 총회 측 목사, 돌연 ‘나는 목사가 아니다’ 주장
운영자 25-12-18 17:54 80 hit
이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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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그동안 성경으로 대응하며 저와 토론을 이어오던 인물이 있습니다.

토론 초반 그는

교리를 단정적으로 설명했고,

사실상 총회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 글마다

일관되게 ‘목사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그동안 그는

단 한 번도 “나는 목사가 아니다”라고 말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1. 토론이 진행되며 달라진 태도

토론은 다음 주제들로 이어졌습니다.

하루 기준: 일몰 vs 일출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의 관계

유월절·무교절·초실절 날짜 문제

하나님의교회가 말하는 일곱 우뢰(7절기)

이 과정에서

성경 본문과 절기 구조,

그리고 안상홍의 책자 내용을 근거로 질문하자

논리적 모순이 하나씩 드러났습니다.

그때부터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2. 교리 부정 단계

안상홍의 책자를 제시하며

“일몰 기준으로 보면 유월절이 13일 밤이 된다는 설명이 맞는가”라고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건 개판 오분전 같은 주장이다.”

이 말은

제 해석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안상홍 본인의 설명을 사실상 부정한 발언이었습니다.

3. 신분 후퇴 단계

더 이상 설명이 어려워지자

이번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목사가 아니라 일반 성도다.”

“목사였다면 목사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목사라는 호칭을 단 한 번도 정정한 적이 없었고

교리 해석을 항상 단정적으로 말해왔으며

총회 입장과 다르지 않은 주장을 반복해 왔습니다.

불리해지자

책임이 따르는 위치에서 한 발 물러난 모습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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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이게 문제인가

유리할 때는 대표처럼 말하고

불리해지면 개인 성도로 물러난다면

그 토론은 더 이상

성경 토론도, 신앙 토론도 아닙니다.

책임 없는 주장만 남게 됩니다.

5. 토론과 태도 변화 비교표

구분

토론 초기

토론 중반

토론 후반

신분 인식

목사로 인식, 부정 없음

계속 교리 단정

“일반 성도” 주장

태도

당당함

방어적

신분 후퇴

교리 입장

일출·절기 옹호

회피 시작

안상홍 설명 부정

안상홍 평가

교리 근거

언급 회피

“개판 오분전”

대응 방식

성경·교리 설명

말돌리기

신분 변경

6. 정리

이 글은 비난이 아니라

토론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의 기록입니다.

교리가 흔들리자

설명은 사라지고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신앙은

불리해질수록 책임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불리해져도 근거로 설명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판단은

읽는 분들께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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