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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오래 다니다 탈퇴한 한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리를 떠나서, 가장 충격이었던 건 따로 있었습니다.
안상홍과 장길자가 실제로 결혼했고, 각자 가정이 있었으며, 이혼까지 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분은 20년 이상 교회를 다녔고, 2년간 생도 과정까지 마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핵심적인 사실을 교회 안에 있을 때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교회에 다녔으니, 말 그대로 교회가 보여주는 정보만 보고 자란 삶이었을 것입니다.
1. “육신의 행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가르침
하나님의교회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교주의 육신의 삶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 믿으면 됩니다.”
이 말은 얼핏 영적으로 들립니다.
그러나 이 논리는 검증을 차단하는 가장 강력한 장치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행동은 보지 말고
삶은 묻지 말고
말만 믿으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2.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가?
역사적 사실은 이렇습니다.
장길자: 1983년, 남편 김씨와 이혼
안상홍: 당시 이미 유부남
1984년, 두 사람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림
교회는 이를 두고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것은 육적인 결혼이 아니라 ‘영적 결혼’이다.”
그러나 여기서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질문이 나옵니다.
3. 영적 결혼인데, 왜 예식장을 빌렸는가?
서울의 실제 예식장에서
신랑·신부 예복을 입고
부케를 들고
‘신랑 안상홍 / 신부 장길자’ 명패를 세워 놓고
결혼 사진까지 남긴 행사
이것이 정말 영적 결혼일까요?
영적 결혼이라면,
왜 굳이 예식장이 필요했을까요?
왜 혼인 사진을 찍어야 했을까요?
왜 신랑·신부 명패까지 만들어야 했을까요?
교회는 이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저 “영적인 의미”라는 말로 모든 질문을 덮습니다.
4. 신도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하나님의교회는 신도들에게 말합니다.
“성도들도 예수님과 영적 결혼을 하는데,
안상홍과 장길자의 결혼이 뭐가 문제냐?”
그러나 이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 결혼’은 비유적 표현이지,
실제 예식장을 빌려
실제 남녀가 결혼 형식을 취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헌신과 순결
가정 윤리
도덕적 책임
그런데 정작 교주에게는
이혼,
비밀 결혼,
이중적 설명이 허용된다면,
이것이 과연 같은 기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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